입술에 뭘 발라도 맘에 안 들었던 적, 다들 있으시죠? 저도 그랬어요. 😭 쌩얼에는 너무 튀고, 풀 메이크업에는 묻히는 립 제품들 때문에 늘 고민이었거든요.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, 그중에서도 ‘피그피그’ 색상이 제 맘을 사로잡았습니다. 쿨톤, 웜톤 따질 필요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마성의 컬러였죠. 지금부터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리얼 후기를 들려드릴게요!
칙칙한 민낯도 화사하게 밝혀주는 MLBB 틴트
사실 틴트 하면 쨍한 발색만 떠올랐는데, 피그피그는 달랐어요. 마치 내 입술색인 듯 자연스럽게 발색되면서도, 생기를 잃은 얼굴에 은은한 혈색을 더해주는 느낌이랄까요? 꾸안꾸 메이크업에 딱 어울리는 컬러예요. 쌩얼에 슥 발라주면 마치 원래 예뻤던 것처럼 만들어주는 마법! 특히 톤 다운된 핑크빛 컬러가 묘하게 분위기 있는 느낌까지 더해줘서, 데일리 립으로 완전 정착했답니다.
탱글탱글 과즙립 완성! 끈적임 없는 촉촉함
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 립은 꿈도 못 꿨는데,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는 글로시한 제형이라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요. 마치 립글로스를 바른 듯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해주는데, 끈적임은 전혀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. 립밤 없이도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. 덧바를수록 광택감이 살아나서, 입술 볼륨이 없어 고민이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.
3.5g의 행복, 가성비 갑 데일리 틴트
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고,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용량이에요. 3.5g이라고 해서 양이 적을까 걱정했는데,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놀랐어요. 게다가 뛰어난 발색력 덕분에 소량만 발라도 충분해서,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굳이 비싼 립 제품 살 필요 없이,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하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.
2026년까지 넉넉한 유통기한! 쟁여두고 쓰세요
화장품 유통기한에 민감한 편인데, 2026년까지 넉넉한 유통기한을 가진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. 물론 그전에 다 쓸 것 같지만요! 😂 평소 맘에 드는 립 제품은 꼭 쟁여두는 편인데, 롬앤 피그피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의향 100%입니다.
지속력은 쏘쏘, 덧바르면 문제없어요!
솔직히 지속력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에요. 밥 먹고 나면 살짝 지워지는 감이 있지만, 덧바르면 처음 발랐을 때처럼 예쁜 컬러가 그대로 살아나요. 오히려 너무 착색되는 틴트보다, 덧바르기 쉬운 틴트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. 덧바를수록 광택감이 더해져서, 오히려 더 예뻐 보이는 효과도 있구요.
이런 분들께 롬앤 피그피그 틴트를 추천합니다!
- 쌩얼에도 잘 어울리는 틴트를 찾는 분: 자연스러운 MLBB 컬러로 쌩얼에도 찰떡!
- 입술이 건조해서 촉촉한 틴트를 선호하는 분: 끈적임 없이 촉촉한 과즙립 완성!
- 가성비 좋은 데일리 틴트를 찾는 분: 부담 없는 가격에 뛰어난 발색력!
- 쿨톤, 웜톤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틴트를 찾는 분: 톤 구별 없이 누구나 예쁘게 소화 가능!
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피그피그, 저처럼 립 제품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! 😊